유튜버들 광고보고 비싼돈이지만 고민않고 이것저것 구매했는데 치실보다 이물질제거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다 치실보다 편리하긴 한데 이물질 제거가 안되면 무용지물이니까

치아사이에 아쿠아픽이 수직으로 들어갈 수 있게 각도를 잘 맞춰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좋다고는 하는데 아쿠아픽 사용하고 치실사용해 보니까 이물질은 그대로 나온다 뭐지 잘못사용하고 있는건가

그리고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4단계는 피부에 닿아도 아픈 단계여서 오히려 치아, 잇몸 손상될 거 같다 교정기 유지장치 씻을 때 4단계로 씻으니 깨끗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아쿠아픽기계 소리가 엄청크고 진동도 세다 화장실이라서 더 울린다 예민한 고양이와 함께 사는데 소리때문에 너무 불편해한다 손잡이부분도 진동에 울려서 나또한 불편하고

2-3단계의 중간으로 맞춰두고 사용중이다 치아 전체를 앞뒤로 신경써서 하려면 물의 양도 생각보다 빨리 소모된다
아쿠아픽 입구부분이랑 통세정이 필수인데 소모품이라 아쿠아픽을 쓸 동안은 꾸준히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귀찮지만! 아직은 미숙해서 아쿠아픽의 진정한 효과를 보지 못한것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