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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뢰더 전 총리 영부인, 슈뢰더-김 소연 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 한국 대표 아쿠아픽 본사 방문
아쿠아픽 (ip:) 2019-12-19 조회 533 추천 추천하기 0점


아쿠아픽 본사방문해 “한국 기업이 독일의 기술력 및 개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 슈뢰더-김 소연 대표가 16일 서울 아쿠아픽 본사를 방문했다. “한국 유수의 기업 중 성장세가 돋보이는 아쿠아픽에 방문하게 돼서 의미가 남다르다. 쇼룸을 둘러보면서 아쿠아픽의 뛰어난 제품들을 눈으로 확인했다. 독일에서도 아쿠아픽 제품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연방주 경제부 산하기관인 NRW 경제개발공사는 주정부 투자기관으로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 연방주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NRW연방주는 제조업 강국인 독일에서도 피닉스컨택트, 엑시트론, 바이엘 등 글로벌 히든챔피언이 대거 포진한 지역이다. 독일 내 수출 및 GDP 규모 1위다.

 

슈뢰더-김 소연 대표는 “현재 20,000여개의 해외 기업이 진출해 있고 그중 한국 기업은 두산인프라코어, POSCO 등 60개가 자리잡고 있다. 더 많은 기업들이 NRW주의 파트너가 돼서 양국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제조업은 모든 국가의 중요한 경제 기반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날 아쿠아픽 본사에서는 슈뢰더-김 소연 대표 방문 행사가 열렸다. 슈뢰더-김 소연 대표와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는 한 시간 반 정도의 미팅을 가지며 서로의 발전에 대해 논의하였다. 슈뢰더- 김 소연 대표가 직접 감수한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자서전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는 한-독 교류 증진을 위한 플랫폼을 통해 양국 기업과 투자자들의 교류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슈뢰더 김소연 대표와 논의를 통해 독일의 기술로 만들어진 아쿠아픽 제품을 선보일 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슈뢰더-김 소연 대표와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를 비롯해 아쿠아픽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슈뢰더-김 소연 대표는 통역사로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연을 쌓아 지난해 2018년 결혼, 현재 독일 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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