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럴케어 전문기업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 지난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23회 캔톤페어(Canton Fair 2018)에서 Best Sales 상을 수상했다.
봄과 가을 연
2회 개최되는 캔톤페어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적 종합박람회로 중국 내 박람회 중
가장 높은 거래 체결액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전시업체로 캔톤페어에 참가해온 아쿠아픽은 대표
제품인 뉴아쿠픽 구강세척기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금번에는 캔톤페어 조직위인 China Foreign Trade Centre에서 참가 업체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보인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Best Sales을 받았다.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는 사업초기 맨주먹으로 뛰어 들었던 이곳에서 최고의 파트너 수상을 하게 되어 아주 기쁘다. 긴 역사, 높은 수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캔톤페어에서 인정받은 것은 국내 기업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더욱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는 아쿠아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2014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인증하는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쿠아픽이
생산/판매하는 뉴아쿠아픽 구강세정기(AQ-300)는 2018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추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구강 제품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출처 : 데일리 그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