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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이상품/아쿠아픽] 치주염이 치매 가능성을 높인다
아쿠아픽 (ip:) 2019-12-19 조회 99 추천 추천하기 0점


최근 세계치과의사협회는 치주염으로 인해 생긴 염증 인자가 뇌 조직에까지 염증을 일으켜 치매(알츠하이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했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남는 음식물 찌꺼기 제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다.

구강세정기 전문기업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 다양한 오럴케어 제품으로 세계인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2017년형 뉴아쿠아픽(AQ-300)은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뉴아쿠아픽(AQ-300)은 분당 1800회의 강력한 맥동 수류를 통해 치아와 잇몸 사이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맥동 수류는 끊어서 생성하는 물줄기를 의미하며 치아와 잇몸 사이 치주 포켓(치아와 잇몸 사이 빈틈)을 청소하는 효과가 특히 뛰어나다. 잇몸을 마사지하는 효과도 있어 치은염·치주염 등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뉴아쿠아픽 제품을 사용하면 임플란트 환자의 임플란트주위염(Peri-Implantitis)을 예방하고 치아교정환자의 브래킷을 쉽게 씻을 수 있다. 현재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구강관리 제품으로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아쿠아픽은 국내 최대 구강세정기 생산기업이다. 음파 칫솔과 오럴케어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오럴케어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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