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1위 달성 눈 앞 ㈜아쿠아픽 최고 브랜드로 덴탈케어시장 선도 구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10여 년 간 명성을 쌓아오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올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공식추천품으로 인정받은 구강세정기 ‘아쿠아픽’을 판매하고 있는 (주)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다. 이계우 대표는 과감한 마케팅 기획력과 실천력으로 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01년 창립 이후 다양한 마케팅과 상품력으로 ‘아쿠아픽’을 브랜딩 하고 있다.  치협 공식 추천품 선정 ‘아쿠아픽’은 강력한 맥동수류가 칫솔이 도달하기 어려운 입안 구석구석의 음식물 찌꺼기들을 깔끔하게 처리해준다. 특히 임플란트와 잇몸 사이, 교정 브라켓과 치아표면 사이, 치간, 치아표면의 동공에 침착된 이물질까지 관리가 가능해 임플란트 환자와 교정치료 환자의 치료 후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치석이나 치태, 입 냄새 방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사랑 받았던 보급형 제품 ‘CN-120’에 이어 올해 경기도 화성에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객 중심의 제품 설계로 ‘뉴아쿠아픽(AQ-300)’을 출시해 다시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업계 최초로 치협으로부터 공식 추천품으로 선정됐는데, 치협 추천품 선정은 제품 테스트를 비롯해 제품의 효능, 효과, 품질, 사양, 규격, 사후서비스 등이 모두 적합해야 받을 수 있어 그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기준에 부합하는 테스트 및 규격을 모두 통과해 치협 공식 추천품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제품의 신뢰도 또한 객관적으로 증명 받았다.

‘아쿠아픽’은 올해 구강세정기 외에도 구강용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쿠아픽 화이트닝 버블치약’이다. ‘아쿠아픽 화이트닝 버블치약’은 기존의 겔타입 치약과 달리 거품 형태로 입 안에 직접 분사해 가글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칫솔에 펌프질해 치약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가글 치약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풍성한 느낌의 거품과 상쾌한 풍미는 치과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연마제가 없는 ‘아쿠아픽 화이트닝 버블치약’은 시린이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불소가 함유돼 교정환자의 충치예방 및 효율적인 브라켓 주변 세정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아쿠아픽 세계 정복 최근에는 교정환자에게 적합한 교정용 칫솔인 ‘ㄷ’자형 칫솔을 출시했다.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최고급 칫솔모를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칫솔모가 벌어지지 않고, 탄력이 있는 ‘ㄷ’자형 칫솔은 브라켓 사이 세정에 특화돼 있어 브라켓 주변을 양치하기 힘들었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숯과 은 성분이 함유돼 항균 효과를 발휘하는 ‘아쿠아픽 숯 & 은 항균칫솔’을 출시해 치과용 칫솔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쿠아픽’은 각종 전시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국내치과는 물론 해외 치과 전문의 및 치과 업체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IDS 2013’과 중국 상하이 ‘Appliance World Expo’에서 신형 ‘아쿠아픽’을 선보여 3천여 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의료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음은 물론 40여 개국의 수출 독점 계약도 체결했다. 또한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 114회 Canton Fair’에서는 1천만 불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국가 경제에도 큰 역할을 해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제품에 대한 기술력 및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쿠아픽’은 세계 각국의 직영 대리점 계약은 물론 중국에 이어 대만, 필리핀, 태국 등의 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계우 대표는 “‘아쿠아픽’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그것이야말로 고객들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며 “기업의 규모를 키우는 것보다 고객과의 소통, 그리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아쿠아픽’에 다가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제품 구매 및 문의 Tel. 1588-2809 / E-mail info@aquapick.com / 홈페이지 www.aquapick.com